줄거리 여린 새싹 같은 색감, 부드러운 그림체로 채워진 한편의 동화. 상상 속에서 유영하던 어린 시절의 나무가 홀로 서게 되는 과정을 그린 성장담으로 모두의 유년기를 울림 있게 두드리며 다가갑니다. <나무의 하루>.